[리폼-01] 안쓰는 장식장 고쳐쓰기.
아주 구식의 1980년대? 오디오 장식장입니다.검정색에 나무가 약해져서 수리를 해도 쓸수 없는 지경이었고,색깔은 완전 플라스틱감이 도는 검정색이었습니다.
사진을 안찍었네여..ㅎㅎ 비교가 되면 좋을낀데...
이번 한국에 갔다가 시트지를 사와서 붙였습니다.
장식장을 전부 분해한후 각각 따로 붙인후 다시 조립.
생각보다 꽤나 오래 걸리더군요...한국에서 꽤나 일을 많이 해서
- 어머니가 에어콘과, 나무의자, 장식용 받침대를 매트지로 새롭게 하라는 어명을 내리셔서...
꽤나 여러 작업을 했었기에 작업속도가 빠른데,
장식장은 꽤나 오래 걸렸습니다.
뭐 일하고 돌아와서 작업하고, 다음날 또 일하고 돌아와서 작업하고...
2일 걸렸네요...
장식장이 좀...오래된거라 좌우 좀더 튼튼하게 고정도 하고...ㅎㅎ 아...이쁘다..뿌듯.

부엌과 화장실 사이에 있는 공간에 짜잔~!

둥글게 처리되있어서...꽤나 힘들더군요.. 자세히보면, 약간의 실수가 보일겁니다..쿨럭.

나중을 위하여..조절칸도 전부 구멍 내줬다는.. 아...이...완성도란..

확대사진...유후

나무의 재질감을 극대화. 안의 선반들은 나무결이 상하입니다. 틀은 좌우..

윗면...내사진도 같이 나왔군요..보나스입니다.ㅎㅎ

밑에서 찍은 사진; 시트지 붙였다는 증거..ㅎㅎ
추신 : 저 술 많이 안마십니다.... 저건 꽤나 예전 병들입니다....억울해.
참고 사진들....
한국의 어머니 집에서 노가다 했던것들...에어컨과 의자입니다. (대리석 무늬)
의자는 울퉁불퉁해서, 그냥 시트지를 붙일 수가 없어용...그때는 헤어드라이기로 약간씩 녹.여(?) 주면서 늘리면서 붙이면 됩니다.ㅎㅎㅎ

어머니 집의 에어컨 정면

좀더 가까이..

이것이 문제의 의자.

저 수많은 굴곡들..윗판부터 받침대까지..죽음이었음...손가락 다 데었음